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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초콜릿부터 유제품, 수입 건조과일까지 ㈜선인

초콜릿을 비롯한 우리가 즐겨찾는 보통의 디저트는 대부분 서구식 문화에서 건너온 것이죠. 그래서 많은 기업체에서 해외 각지의 좋은 음식을 찾으려 애쓰고 있는데요. (주)선인은 싸고 좋은 물건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며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식품기업입니다.

 

  식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

 

 선인은 1995년 식품 제조를 시작으로 수입원료의 국산화를 통해 2009년 500여 톤의 식품원료를 수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일류ㆍ필링크림ㆍ발효식품 등을 가공 생산하고 가공제품과 제빵ㆍ제과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와 초콜릿ㆍ장식품 등을 수입, 유통하고 있습니다. 식품원료를 수출하여 외국에 진출, 한국 제과제빵의 우위를 알리는 회사가 되기도 하였죠. 

 

 선인의 사업영역은 초콜릿, 유제품, 식물성 생크림, 과일&농산물, 프라린 페이스트&마지판, 분말류, 사워종, 레진, 당류, 광택제, 바닐라&커피&향료, 스프링클, 아이스크림, 젤리, 첨가물, 음료관련 제품, 기계 및 소도구, 냉동빵류, 허브, 치즈 등이 있습니다. 

 

 

 식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이란 모토아래 22년간 식품관련 비즈니스만을 고집해 왔는데요. 화려한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영원히 남고자 오늘도 스스로 가치관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주)선인 주요 제품

 

 스위스 초코릿 회사인 펠클린(Felchlin)은 100년이 넘는 전통으로 그랑 크루 등 최고급 초콜릿을 생산합니다. 2004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Pastry Academy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세계 최고 초콜릿으로 뽑힌 마라카이보 65%가 대표상품입니다. 선인은 펠클린과 파트너쉽을 맺어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해당 초콜릿을 맛 볼 수 있게 되었죠.

 

 

<펠크린 다크 초코릿 마라카이보 65%>

- 스위스 전통방식의 초코릿을 고집하여 72시간 콘칭을 하는 세계 최고급 초코릿

- 등급 : 그랑크루

- 빈 원산지 : 베네주엘라

- 제조국 : 스위스

- 카카오 함량 : 65%

- 빈 종류 : 크리올로

- 공급형태 : 론도

 

 

<프랑스 엘르&비르 - 서브라임 마스카르폰 크림>

- 마스카포네 치즈 30% 함유

- 풍부한 유풍미와 동시에 매우 단단한 크림

- 젤라틴 양을 줄여 무스의 마우스 필을 높여줌

- 바로 휘핑 가능

- 4℃에서 48시간 동안 지속되는 놀라운 유지력

<프랑스 아피니온 - 아마레나체리>

- 유럽 체리 시장의 80% 공급 아피니온사

- 최첨단 시설로 세척시 과일에 최소 상처

- 일정한 모양

- 광택제 없이도 마르지 않아 장식에 유용

- 원산지 : 프랑스

 

 

 선인의 홈페이지에는 세계 수준의 디저트 업체이자 거래처의 목록과 안내가 나와 있고요. 또 국내외 세미나에 나눠온 수많은 제빵의 배합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담당자가 활용하기에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니 참고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탑실로 35번길 20 (주)선인

홈페이지 : http://www.ppang.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