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과자, 음료 등 간식 수입 유통 전문회사, 영남코프레이션

 

국내 과자의 인식이 과도한 질소 포장이나, 치솟는 가격으로 외면받을 동안 눈에 띄게 커진 시장이 있습니다.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수출입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해외 식품, 그중에서도 쿠키ㆍ음료 등 해외 간식의 교역량이 늘면서 수입 과자 시장이 크게 성장했는데요. (주)영남코프레이션은 1984년 창립 이래로 수입 식품 무역 유통의 길을 닦아온 대표적 기업입니다. 

  20년이 넘는 수입유통 경험과 역량

 영남코프레이션은 수입품 관련 무역, 도매, 유통 전문회사로서, 1984년 창립 이래로 수입식품에 전념하여 국내 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당사는 직원 40여 명의 사업체로 시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1996년 본격적 무역업 시작해 국제 비즈니스 분야를 전문화하였습니다.

 현재는 국내 유수의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드럭스토어 및 인터넷 쇼핑몰 등에 입점해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늘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22개국의 500여 개 종의 제품을 다음과 같은 유통망에 공급 중입니다.

  영남코프레이션의 대표 수입 제품

 

<리터스포츠 초콜릿>

1912년 설립된 독일의 리터스포츠(Ritter Sport)사는 최상급의 카카오, 헤이즐넛, 아몬드 등의 원료를 사용하여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나라에 수출하고 있는 초콜릿 전문생산 기업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하며 보존료, 인공 향료 및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휴대와 개봉이 간편한 제품 특징이 있습니다. 전 세계 면세점, 백화점 등은 물론 호텔, 뷔페 등의 미니바에서도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이죠. 

<헤로 프리미엄 잼>

헤로(Hero)사는 잼 시장에 있어 유럽 최고급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유럽뿐만 아니라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일등 브랜드 제품이며, 코셔인증 획득으로 품질에 대한 확신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1등급 과실만으로 헤로만의 저온 진공 설비, 천연 재료 사용으로 고유의 과일 맛을 그대로 보존하였으며 인공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퀴네 드레싱&피클>

퀴네(Kuehne) 브랜드는 유럽 내 가장 큰 드레싱, 피클, 비네거 제조회사입니다. 300년 전통의 노하우와 엄격한 품질관리, 최상급 원료 사용은 50개국이 넘는 수출국과 현재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폴렝기 라스 레몬주스>

폴렝기 라스(Polenghi LAS)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이태리 지중해 시실리 지방의 최고급 레몬, 라임만을 사용하여 인공향료 및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 과즙으로 레몬주스, 라임주스를 생산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이태리 브랜드입니다. 한국 내 레몬주스 판매량 1위의 라스주스는 코셔 마크를 취득하였으며, 모든 요리에 어울리는 감초 맛 역할을 합니다.

 영남코프레이션이 유통하는 브랜드를 살펴보니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제품도 여럿 볼 수 있는데요. 소비자 니즈와 글로벌 뉴트렌드에 따른 신상품 조사, 국내 시장조사를 통한 제품 분석으로 상품을 선정하고 개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추가로 해외 디저트, 간식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서울푸드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

영남코프레이션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34길 16 (응암동)

070-7813-0131

www.yncor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