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품회사 및 식품공장의 위생관리를 도와주는 업체 3곳 식당은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는 곳이기에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 아무리 식당의 맛과 서비스, 가격이 훌륭하다 치더라도 위생상태가 엉망이라면 아무도 그 식당엔 발길을 들이지 않을거에요. 식당 뿐만 아니라 지난해 유명 식품회사 제품에서 위생문제가 불거지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듯, 식품회사 또한 위생절차에 철저해야 해요. 그래서 오늘 식품공장 및 식품회사의 위생관리를 도와주는 업체들이 어떤 곳이 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아래 업체들은 서울푸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고객의 건강과 자연, 위생환경 지킴이, 태훈CST 태훈CST는 1991년 이래로 환경관련 기기사업 분야에서 24년 동안 한우물을 파온 기업입니다. 1998년부터 본격적인 선진국의 HACCP, GMP 등의 MODEL을 한국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