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식품 창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프랑스에서 대히트를 친 식품기업, 미셸 오거스틴 청년 창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도 예외는 아닌데요. 오늘은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창업성공을 이루어낸 두 청년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로 프랑스의 식품기업 'Michel et Augustin'의 미셸과 오거스틴입니다. 두 명의 절친한 친구, 창업에 도전하다 'Michel et Augustin'은 유년시절부터 친구였던 미셸과 오거스틴이 창업한 식품 회사입니다. 2004년 첨가물과 인공적 향의 맛이 아닌 '진짜 맛'의 식료품을 만들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는데요. 무려 400회 시도 끝에 '진짜 맛'의 사브레를 만들면서 첫 번째 상품 개발에 성공했답니다. 그 후 승승장구해 현재 프랑스에서 혁신적인 중소기업·성공적인 청년 창업기업으로 거듭난 Michel et Augustin은 2013년 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