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맛을 지키는 솔뫼F&C는 최신 설비와 최적의 위생적인 환경의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어머님의 정성이 담긴 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에서 생산된 엄선된 원초만을 사용하여 엄격한 품질관리로 보다 질 좋고 맛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천 조선김의 유래
김은 옛 말로 해이, 천변초로 구전되어온 바닷속의 풀입니다. 옛말에 산풀에는 산삼, 평지에는 인삼, 바다에는 해삼을 그리고 풀로는 산에는 구엽영지초, 바다에는 천연초를 제일로 여겼습니다.
옛날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빌면 천변초를 뜯어다 멧방석 베보자기를 깔고 태양에 말려 먹었는데 소비자가 늘고 가공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바닷물 갯벌에 소나무 밑장을 박고 대나무를 잘게 쪼개 엮어서 음역8월 중순을 기해 메어두면 들물(밀물)때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때 태양을 쏘이기를 수 없이 반복하여 자란 김을 뜯어 직사각형의 틀에 넣어 태양에 말려 만든 것이 광천 조선김입니다.
좋은 김의 3가지 조건
1. 김을 조금 잘라서 물에 넣어 보았을 때 흐물흐물하게 녹는 것이 좋고, 김을 녹인 물이 맑다.
2. 색깔이 검고 광택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색깔이 검지 않고 갈색을 띄고 광택이 난다.
3. 구웠을 때 선명한 녹색으로 변하며 맛이 좋다.
김 보관 방법
1. 직사광선과 습기찬 곳을 피하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김 본래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김이 눅눅해지는 이유는 수분이 김에 침투해있기 때문. 특히 여름철 장마 기간같이 습할 때에는 아무리 바삭한 김이라도 뜯는 순간 눅눅해져 버립니다. 이때는 김을 전자렌지에 10초간 가열하면 바삭한 김으로 재탄생합니다. 단, 30초 이상 가열하면 김이 타버림.
웰빙 광천조선재래 김의 특징
갯벌의 오염과 간척사업 등으로 재래식 방법이 점차 줄고 있지만 광천 인근 섬이나 서해안 일원에서 재래식 방법의 김이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맛이 좋고, 씹을 수록 독특한 향이 입안에 감도는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김의 종류는 잇바디돌김, 패톨김, 동근돌김, 갈긴잎돌김, 참김 등 10여종에 이르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것은 대부분이 각 포자가 나오는 가을에 각 포자를 붙일 재료를 바다에 설치하여 채모하여 가꿉니다. 채료는 주로 대나무를 엮은 대발과 합성섬유로 된 그물이 많이 쓰입니다.
솔뫼F&C 인증
솔뫼F&C 리플렛
'서울푸드 스토리 > 지난 참가업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정지역 좋은 원초를 직접 짠 들기름으로 구운 재래식 김_ 지도표 성경김 (0) | 2016.06.20 |
---|---|
친환경 전기 주방의 선도자_디포인덕션 (0) | 2016.06.16 |
55년 장인정신, 냉온수 고압세척기 제조회사_성화제작소 (0) | 2016.06.09 |
푸드 프로세싱 공간을 창조한다_(주)토탈푸드서비스 (0) | 2016.06.08 |
자연의 건강을 선물하는 자연친화적 기업_주식회사 건농 (0) | 201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