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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및 음료전

자몽인터내셔널, 무설탕 천연과일잼 슈퍼잼 수입기업

슈퍼잼



"사람들이 먹으면서 행복해 할 수 있는 잼을 만들고 싶었다. "

-창업주 프레이저 도허티-


슈퍼잼 프레이저 도허티



▒ 14세 영국소년이 만든 슈퍼잼(Super Jam) 이야기


14살때 프레이저도허티는 “주변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나는 내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모든 열정을 쏟으리라고 다짐했다.” 슈퍼잼 창업주인 프레이저 도허티의 개발과정 스토리는 책으로 도 출간됐는데요. 


2003년 14살에 우연히 할머니의 잼 재조법을 배우 게 된것이 계기가 되어 15살에 판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현재는 1988년생으로 25세에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젊은 사업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과일 100퍼센트로 만든 그의 천연과일잼이 영국의 주요 대형 마트인 '웨이트로즈(Waitrose)' 전 매장에서 판매되었을 때의 나이 가불과 18세라고 하는데요. '최연소 납품업체 사장'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무설탕 천연과일잼 슈퍼잼


이후 테스코, 월마트 같은 전 세계 대형 마트에 슈퍼잼이 입점하며 스 무살에 억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BBC, CNN등 세계적인 언론도 슈퍼잼(SUPERJAM)에 집중했습니다. 프레이저는 기존 잼의 설탕 함유량이 70~80%로 몸에 좋지않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무설탕, 과일 100퍼센트 잼을 개발하기 위해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며 매달렸습니다. 


처음에는 꿀을 넣어서 당분 함유량을 높이려고 했지만,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없었죠. 그래서 그 대안으로 달콤한 과일을 첨가하며 수백번 실험하고, 수십가지 컨셉을 시도한 끝에 100퍼센트 과일과 과일즙만으로 맛있고 건강한 잼을 만들어 잼을 재탄생시켰습니다. 




▒ 무설탕 천연과일잼, 슈퍼잼


슈퍼잼을 개발한 영국의 프레이져 도허티는 과일함유랑은 적고 너무 달기만 한 기존 잼에서 탈피하여 과일과 과일즙만으로 맛있고 건강한 잼을 만들어 잼을 재탄생시켰습니다. 그렇다면, 무설탕 천연과일잼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슈퍼잼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설탕이 없이도 과일의 질감뿐 아니라 맛과 향이 그래도 살아있는 프리미엄 프리저브 과일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잼제조에 적합한 엄선된 유럽산 과일 (크랜베리 : 북미) 을 이용해 홈메이드 방식과 유사한 공정으로 가공하여, 과일의 영양소와 과육이 그대로 살아있는 프리저브 형태의 프리미엄급 잼으로 슈퍼잼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냅니다. 일반 설탕잼과는 달리 슈퍼잼은 보통 빵에 발라드셔도 훌륭하지만 베이킹 재료, 플레인요구르트, 우유, 빙수, 스콘, 치즈, 비스켓, 샐러드소스 등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에 활용가능한 제품입니다. 


무설탕 천연과일잼 슈퍼잼


영국의 왕실이 인정한 고급 프리미엄 유기농마트 '웨이트로즈'의 계산대 직원이 이 계산대에 잼을 올려 놓지 않은 고객에게 "왜 슈퍼잼 안사세요?"라고 반문할 정도라고하니 영국과 유럽인들 사이에서 얼마나 인기가 대단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무설탕 천연과일잼 슈퍼잼


천연과일잼인 슈퍼잼은 2014년 서울푸드의 세부전시회인 디저트 및 음료전에 참가할 예정이며 제품 시식행사 및 '프레이저 도허티'의 저서 "슈퍼잼 스토리" 경품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공식사이트및쇼핑몰 : http://www.superjam.co.kr

블로그 : http://jamong_i.blog.me/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uperja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