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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상담

서울푸드 참가 시 바이어에게 잘 홍보하는 8가지 방법 13일부터 열리게 될 2014 서울푸드. 이제 본격적인 전시 준비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2014 서울푸드는 '로컬식품의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만큼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과 이를 이용한 가공식품들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많이 참가했는데요. 로컬식품은 이제 친환경적 재배와 포장, 유통까지 각 과정들의 기술개발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2014 서울푸드에서는 이러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품들을 소개하고 활발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로컬식품에 대한 정보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시회 전반에 걸쳐 국내는 물론 해외 유통기업과 교포바이어까지 많은 참여해 많은 기업들에게 유통망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참.. 더보기
서울푸드 전시회 20일 전, 참가업체 5가지 필수 준비 사항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3주 남짓 남았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참가신청을 마감하고, 각 참가 업체는 필요한 물품과 요청 서류 등을 작성했는데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부스를 설치하고,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가 고르고, 바이어 상담회를 신청해 실제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는 등 전시 운영 계획을 세워야죠. 전시 참가 업체는 어떤 것들을 챙겨야 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전시품 및 각종 운송 계획 최종 검토 얼마 남지 않은 전시회. 자체 독립부스의 경우에는 이미 설계 완료가 되어 시공업체가 시안을 받고, 기술지원 신청 사항을 표기해야 합니다. 부스 배치가 확정된 조립부스는 반대로 조립 부스 내에 벽과 전시품을 어떻게 전시할지 정확한 플랜이 필요하고요. 더불어 전시 비품이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