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오미자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경토박이 농부의 때묻지 않은 문경 오미자청_ 푸른산참농원 오색담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예로부터 오미자 열매는 약으로 쓰거나 술과 차의 재료로 이용하며 천식, 기침, 가래에 좋고 각종 뇌질환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푸른산참농원의 오미자청과 기능성당인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만든 오미자청, 오미자주스 등을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푸른산참농원 오색담 회사소개 푸른산참농원 오색담은 백두대간과 풍요로운 들녁이 만나는 천혜의 아름다운 고장 문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색담은 50년 이상 된 문경토박이 농부가 직접 알알이 농사짓고 재배한 문경 오미자를 원료로, 3년간 산 속 깊은 동굴에서 직접 숙성시킨 오리지널 오미자청을 생산합니다. 언제나 자연과 더불어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푸른산참농원 오색담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