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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걱정없이 건강한 단맛을 내는 식재료 3가지 모든 여성들의 목표, '다이어트'. 하지만 항상 마음먹는 것과는 다르게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음식' 때문이지 않을까요? 주변에 맛있는 음식들이 참 많고 그 유혹을 이기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특히 단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가 더 어려워요. 그 이유는 대부분의 단 음식들이 칼로리가 높기 때문인데요. 대부분의 단 음식에는 '설탕'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설탕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치아 건강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 설탕의 칼로리는 100g당 387kcal인데요. 밥 한공기가 300kcal이니 설탕의 칼로리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이 가시죠? 그래서 오늘 서울푸드 블로그에서는 칼로리 걱정 없이 단 음식들을.. 더보기
꿀, 조청, 슈퍼잼 등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웰빙식품들 칼로리는 높지만 다른 영양 성분은 없는 설탕. 그 중에서도 백설탕은 최근의 웰빙 트렌드와는 반대되는 특성 때문에 점점 기피하게 되는 음식 중 하나죠. 하지만 동시에 음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감미료이기도 한데요. 이럴 때 당분을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설탕 대체 식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일을 이용한 유기농 설탕, 과일 농축액부터 식이섬유가 풍부한 올리고당까지.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건강식품, 꿀 참가기업 세부품목 홈페이지 연락처 Berringga Super Manuka 마누카허니 http://berringa.com/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건강식품은 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꿀은 모은 꽃에 따라 종류가 갈라지는데요. 가.. 더보기
특이한 식재료와 향신료가 가득했던 국제식품전 현장 스케치 지난번 그린마켓 특별전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제 1전시장에서 열렸던 B2B 전시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 첫번째로는 외국의 특이한 식재료들이 많았던 국제관에 대한 소개입니다. 다양한 국가만큼이나 다양하고 특이한 식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와인을 비롯한 각종 술에서부터 디저트와 음료까지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식품들이 많아서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특이한 식재료와 향신료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식재료와 향신료들이었습니다. 요리에 쓰이는 양념, 처음보는 특이한 채소 등 다양한 식품들이 있었는데요. 맛도 향도 생소한 흥미로운 음식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많은 교류를 시작한 중국과 대만관의 식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각국의 와인과 술 유럽관에서는 다양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