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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스토리/지난 참가업체

[2013 참가기업:트루씰코포레이션] 고주파유도가열 방식 포장용 인덕션캡씰러

[고주파유도가열 방식 포장용 인덕션캡씰러]

 

당사는 고주파유도가열 방식을 이용한 포장용 인덕션캡씰러(고주파캡씰러)를 전문으로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고가의 인덕션캡씰러를 2001년 국내 최초로 완전 국산화 하여 많은 국내업체에 공급하여 좋은 평을 받아 국내 200업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트루씰의 인덕션캡씰러는 국내시장에서 그 품질의 우수성이 검증되어 일부제품은 해외로 수출되고 있으며, 수출 시장을 더욱 더 다변화 하기 위하여 해외 전시회도 출품하고 있습니다. 추기에는 수냉식 인덕션캡씰러가 주요 품목이었으나 국내 최초로 공랭식 인덕션 캡씰러를 개발하여 사용자 측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 설비는 편차가 큰 캡의 형태라 씰링을 적용시키기 어려운 용기 및 캡에는 씰링헤드의 교환이 필요하나 당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R&D를 통하여 다품종 소량의 다양한 요기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국내 생산업체의 환경에 맞는 설비를 제작하는 맞춤형 인덕션캡씰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트루씰코포레이션 홈페이지:http://www.trueseal.co.kr/ /담당자: 정종실  /담당자 전화번호: 02-459-0937)

 

 

 

 

수동 인덕션 캡씰러Model OSTS 1000 수동형 인덕션 캡씰러는 개별용기를 손으로 쉽게 씰링 할수 있도록 제작되어 가볍고 이동이 편리합니다. 특히 소량생산이나 포장연구실에서 제품개발에 사용될수 있도록 디자인된 최적의설비이며, 용기입구의 직경이 5mm-150mm까지 씰링이 가능합니다.

 

자동 인덕션 캡씰러: 국내최초로 개발된 공냉식 인덕션캡씰러로 당사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인 공냉방식을 이용한 설비입니다. 설비의 사용이 용이하도록 Control Pannel 와 Sealing Head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하여 어떤환경의 작업장에도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설비입니다. 특히 크기가 작아 유지 보수가 필요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